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 70년간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주민불편 개선 요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28 23:13
  • 조회수 1,9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1. 파주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27일 통일부가 주최한 ‘제2차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과 출입 체계 개선을 담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두희 국방부 차관,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중앙 부처와 접경지역 광역자치단체,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 소속 시군 관계자들이 접경지역 평화·안전 정책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고,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손배찬 시장은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접경지역의 관광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는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 말했다.


지난해 통일대교 이용객은 관광객 55만여 명과 영농인 15만여 명 등 7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통일촌과 해마루촌 주민, 영농인들은 민간인통제선 출입 절차를 반복적으로 거쳐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관광객들 역시 복잡한 출입 절차로 인해 접경지역 방문을 포기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검문소를 북상 이전하고 출입 체계를 주행카드(하이패스) 형태로 개선할 경우, 주민과 영농인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덕진산성·허준묘·초평도 등 접경지역의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미래 에너지 기반 시설 구축까지 다양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화경제특구의 조속한 지정 ▲군부대별로 상이한 민통선 영농 출입 시간 운영 기준 개선도 함께 건의하며,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이번 연석회의에서 제안한 과제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통일대교 검문소 북상 이전을 비롯한 접경지역 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손배찬 파주시장, 70년간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주민불편 개선 요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