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고·태을초 통학로 안전개선 총력… 관계기관 머리 맞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11 00:04
  • 조회수 1,77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810_김미숙_부의장__산본고·태을초_통학로_안전개선_총력..._관계기관_머리_맞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일(월)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과·교통행정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산본고 통학로는 2년 전부터 보행 안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5년에는 진입 대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미숙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산본고에서 학부모대표들과 교육청 관계자와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날 군포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차 간담회를 통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군포 지역 내 경사로가 많은 학교 특성을 언급하며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궁내중학교의 경우 2026년 학교 내·외부 열선 설치를 통해 겨울철 결빙 위험을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산본고와 태을초 역시 학교별 여건에 맞는 결빙 예방 및 보행안전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미숙 의원은 ▲통학로 안전펜스 및 손잡이 설치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실질적인 안전시설 확충을 관계기관에 요청하며, “학교 통학로는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 중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실질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학교 주변 통학로 보행안전 강화를 위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관계기관 협력사업으로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학교·교육청·지자체 협의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발굴하고 보도 신설 및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통학로 개선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끝으로 김미숙 의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예산 문제로 미뤄져서는 안 된다”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미숙 경기도의원, 산본고·태을초 통학로 안전개선 총력… 관계기관 머리 맞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