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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중면, 댑싸리정원 개장 11만여명 발길 이어지며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09 17:08
  • 조회수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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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연천군 중면은 지난 9월 1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조성한 댑싸리정원을 개장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장 이후 10월 9일 현재 10만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주민 주도형 축제로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댑싸리정원은 찾을 때마다 형형색색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된다.


임재붕 면장은 삼곶리 지역이 임진강변에 위치한 접경지 최북단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직접 댑싸리정원을 조성하고 가꾸어 지금의 아름다운 정원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이 정원이 경기도 지정 정원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댑싸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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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민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려 조성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고 있다. 향후 더욱 다양한 프로그햄 개발과 다시 찾을 수 있는 지역의 명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면 댑싸리정원은 자연적인 경관은 물론 주민들의 손에 의해 조성된 연꽃저수지, 정원 곳곳에 조성된 조형물, 임진강 주변으로 이어진 갈대숲, 먹거리 부스,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로 구성되어 가족과 연인 등 찾는 이에게 깊어 가는 가을 잠시나마 시간의 멈춤을 만끽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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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면은 댑써리정원을 필두로 인근에 옥녀봉 정상에 위치한 그린팅맨, 민통선 초소를 거쳐 찾을 수 있는 비무장지의 최전선인 태풍전망대, 연강갤러리, 횡산리 습지정원, 팔효문 등 곳곳이 관광명소를 간직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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