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제13회 갈등과 치유 포럼 개최… 조례 도입 10년, 부평구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11 00:11
  • 조회수 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부평구, 제13회 갈등과 치유 포럼 개최… 조례 도입 10년, 부평구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구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조례 도입 10년, 부평구의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제13회 갈등과 치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 제정 10년을 맞아 열렸으며, 관계자 4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부평구의 갈등관리 제도 변천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201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공공갈등조정관을 도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2014년에 ‘인천광역시부평구 공공갈등 예방 및 해결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갈등관리힐링센터, 마을갈등조정단, 주민숙의단 등 공공갈등 관리의 다양한 수단을 조례에 반영해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은 구의 갈등관리 제도를 배우고자 방문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서도 수도권 지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선진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 ▲전형준 더나은소통 대표가 ‘전국지방자치단체 갈등관리제도 도입현황과 실태’ ▲김미경 전(前) 부평구 공공갈등조정관이 ‘부평구 갈등관리제도 도입배경과 제도 운영 과정’ ▲강경하 전(前) 부평구 공공갈등조정관이 ‘부평구 갈등관리제도의 변천과정과 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부평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백도현 위원장이 좌장이 되어 ▲김윤령 전(前) 여주시 갈등조정관 ▲방송희 전(前) 고양시 갈등조정관 ▲정인복 전(前) 하남시 갈등조정관 ▲조성배 전(前) 서울시 갈등조정관이 참여해 타 지자체 갈등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갈등관리 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부평구의 갈등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갈등관리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중요한 자리”라며 “향후 우리 구의 갈등관리 제도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민·학·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갈등관리 방향 마련을 위한 ‘갈등과 치유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제13회 갈등과 치유 포럼 개최… 조례 도입 10년, 부평구의 변화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