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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필리핀 8개 지부 발대식 & 횃불기도회’ 성황리에 마치고…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19 23:54
  •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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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jpg

 

지난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300용사 부흥단> 대표총재 정주갑 목사와 함께 13명의 용사들이 함께 ‘필리핀 8개 지부 발대식과 횃불기도회’를 마쳤으며, 김숙향 필리핀 선교사 초청 집회와 톤도지부 연합집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필리핀 8개 지부(톤도지부, 해피랜드지부, 아로마 3개지부, 105지부, 파롤라지부, 칼로칸 지부)를 돌며 각 지부장들과의 교류와 연합과 ‘횃불기도회’의 뜨거움이 무더운 필리핀 지역을 성령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돌아왔다. 필리핀에서도 환경이 제일 열악한 톤도지역에서의 ‘횃불기도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아주 특별한 집회였다.


사실, 필리핀 ‘횃불기도회’는 ‘미국 뉴욕’에 앞서 먼저 가려고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뉴욕을 먼저 지명해주셨기에 ‘뉴욕 횃불기도회’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필리핀 지역 선교는 <300용사 부흥단>의 용사이며 평택지부장인 양승원 목사가 8여 년을 필리핀 선교사로 가 있었기에 더욱더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했다. 사진과 영상으로 만난 필리핀 지역의 현지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맑고 밝은 모습이었다. <300용사 부흥단> 대표총재 정주갑 목사의 설교와 횃불기도회는 젊은 청소년들에게도 성령의 불이 타올랐다.


지금까지 필리핀 지역의 선교는 한국에서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 외의 여러 나라에서 선교를 많이 하고 있으며 선교를 다녀오는 곳이기도 하다. 열악한 환경에서 제일 필요한 것이 먹거리(빵, 과자, 캔디 등)에 중점을 두는 선교가 더 많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다른 선교팀들과는 달리 ‘횃불’을 던지고 지피고 돌아오겠다는 일념으로 떠나기 전부터 한국 전역과 미국과 일본, 사이판 그 외의 지역에서 함께 합심하며 기도하고 떠났었다. 말씀과 기도의 불씨를 들고 필리핀에 도착했던 것이다.


그 뜨거운 <300용사 부흥단> 의 ‘횃불기도회’는 필리핀 선교지를 찾았던 여는 기도회와는 달리 멈출 수 없는 성령의 불이 타올라 찾아온 현지인들과 사역자들의 찬양과 함께 예배와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었던 것이다. 놀라운 역사가 필리핀 지역에 불을 지피게 된 것이다. 넉넉한 빵과 과자도 없이 달콤한 캔디도 없이 그들은 다만 그 뜨거운 울부짖는 기도에 함께 어우러져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이다. 빵과 과자 그리고 캔디가 필요 없음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신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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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없어지는 게 희망이 아니라, 복음이 들어갈 때 그들에게 희망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도 몸부림치는 거예요. 관광지로 유명한 필리핀 마닐라에서 불과 20분 거리, 필리핀의 숨은 마을이 있다. 쓰레기 마을이라 불리는 ‘톤도’ 마을이 바로 그 곳. 쓰레기더미에 집을 짓고 살며, 최소한의 의식주도 보장받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 더구나 전과자들과 극빈층이 모여 살기 시작하며 우범지역이 되버린 그곳을 필리핀 정부조차 장벽을 쌓아 가리고 포기해버렸다는데, 이곳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찾아와 16년 째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김숙향 선교사.”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에 참여했다가 우리 교회에도 와서 ‘횃불기도회’를 해달라고 하던 김숙향 선교사. ‘톤도 연합집회’에서 정주갑 총재목사의 기도회 때 옆에서 통역을 담당하며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리던 모습을 보았다. 참으로 귀한 한국인 선교사임을 생각하며 영상으로 보던 나는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또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이다. 멀리 있지만, 함께 한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만나는<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시공간을 초월해 하나님의 살아서 역사하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의 끝없는 세계로 향한 불꽃은 참으로 가히 놀랍고 신기하다. 이제는 열방을 향한 꿈과 명령으로 파키스탄과 이스라엘 그 외의 지역으로 꺼지지 않는 불꽃의 불쏘시개는 세계를 갈아엎고 기경하라는 명령 아래 그렇게 계속 이어질 것이다. 이번 ‘필리핀 지역 8개 지부 발대식과 횃불기도회’ 그리고 청소년들과 함께했던 정주갑 총재목사의 ‘연합집회’는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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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용사부흥단 홍보위원장

- 뉴욕일보 칼럼니스트

- (재)국제언론인클럽 뉴욕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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