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임목폐기물 재활용으로 예산절감과 기후위기 대응 나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02 12:50
  • 조회수 1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의정부시청 전경.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예산 절감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시숲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 처리 방식을 개선한다.


시는 10월 31일 친환경 재생에너지 기업인 ㈜화현에너지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가로수, 녹지대, 공원, 하천, 산림 등에서 발생하는 연평균 700톤의 임목폐기물을 발전용 원료로 활용하게 된다. 협약사는 임목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 자원 선순환을 위해 목재칩으로 가공해 활용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미이용 산림 생물에너지원(바이오매스)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이용 산림 생물에너지원(바이오매스)이란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았던 임목 부산물을 말한다.


기존에는 이러한 임목 부산물 처리에 많은 인력과 예산이 소요되는 ‘폐기물 처리 방식’을 사용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용 원료로 공급해 무상 처리하는 ‘폐기물 자원화 방식’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7천600만 원의 임목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700톤의 임목폐기물을 목재칩으로 전환함으로써 약 89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기대된다.


나아가 자원의 선순환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화현에너지 관계자는 “의정부시와 협력해 임목폐기물의 재생에너지 자원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협약이 예산 절감과 자원의 선순환,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정부시, 임목폐기물 재활용으로 예산절감과 기후위기 대응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