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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지원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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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신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지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날, 올해 개소를 목표로 하는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에 사무실 조성사업비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사업비로 총 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 4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아이들과미래재단 등이 공동주최한 ‘제11회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 행사 참가비로 마련됐으며, 기부금 전액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인천시 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017년부터 매년 기브앤 레이스 행사 참가비로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등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를 관련기관에 전달해 오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학대예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며 “오늘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의 마지막 날로, 이 뜻깊은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관에 감사드리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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