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흥시, 제1회 ‘대학과 도시 포럼’ 지역 현안 세미나 성료, 원도심 활성화 논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1.29 22:34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보도자료2 대학과 도시 포럼 지역 현안 세미나.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6일 시흥시의회 소담뜰에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회 대학과 도시 포럼 지역 현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 현안 세미나’는 기존의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는 ‘대학과 도시 포럼’ 구성과는 달리, 시 지역별 현안을 중점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전문가, 관계 부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미나에는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첫 번째 세미나는 김찬심 시흥시의회 부의장의 제안으로 ‘시흥 원도심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충호 서울시립대학 교수는 ‘시흥시 원도심 발전을 위한 제언’ 발표를 통해 타 지자체 사례를 기반으로 원도심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광명시 뉴타운 재개발, 경기광주 광역교통 개선, 영주시 공공건축 사례 등을 소개하며 시흥 원도심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설명했다.


김충호 교수는 “원도심에 사람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장소 기반 전략계획이 필요하다”라면서 “강동구 엔젤 공방 거리 사례와 같이 지자체 지원을 통해 원도심의 색채를 살리면서 사람들이 머무를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김찬심 부의장은 “원도심에 증가하는 상가 공실이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원도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거리 조성 등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만드는 것 또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시흥시, 제1회 ‘대학과 도시 포럼’ 지역 현안 세미나 성료, 원도심 활성화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