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 해소 앞장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13 11:28
  • 조회수 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영유아 전용 공동육아 및 돌봄 공간인 ‘아이사랑꿈터’(이하 꿈터)가 지역사회 육아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58개소의 꿈터가 운영 중이며, 2개소가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꿈터는 만 0~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 타임으로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2시간 단위로 나뉘어 1타임은 10:00~12:00, 2타임은 13:30~15:30, 3타임은 16:00~18:00이다.


꿈터에서는 단순한 놀이 공간 제공을 넘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육아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현재까지 누적 회원 수는 3만 7천 명을 돌파했으며, 올 한 해 동안 약 30만 8천 명이 꿈터를 이용했다. 2024년 상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 비율이 98.2%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특히 99%의 이용자가 "꿈터 이용이 육아 부담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었다”라고 응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꿈터는 2020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2021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사례는 가정육아 활성화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꿈터 이용료는 일반 이용 시 한 타임에 1,000원, 프로그램 참여 시 2,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공식 누리집(www.kkumteo.or.kr)에서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12월 17일 꿈터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4년 아이사랑꿈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공로자 표창이 진행된다.


▲ 최우수상: 남동구 4호점, ‘우리동네 또래 친구 찾기 – 오감활동’▲ 우수상: 계양구 4호점, ‘꿈터 DAY – 꿈터에서 놀면서 자란다!’▲ 장려상: 서구 1호점, ‘재능기부 – 나의 한 걸음이 기적을 만든다!’


이와 함께, 꿈터 운영에 헌신한 유공 직원 및 꿈터장(동구 1호점, 연수구 2호점)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높은 만족도와 이용자 증가에 힘입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더 많은 가정에 행복한 육아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계기로 아이사랑꿈터가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가정과 영유아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을 선사하길 기대하고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전국 최초 영유아 전용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 해소 앞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