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 본격 출범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0 00:20
  • 조회수 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8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라이즈(RISE)’는 교육부가 대학 재정 지원 권한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해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구성된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시장, 대학 총장, 교육감, 경제·산업계 대표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시장과 대학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며,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위원회는 ▲기본계획 수립 ▲사업예산 배분 ▲선정평가 결과 심의·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공동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5개년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기본계획은 인천의 지역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6대 전략산업 및 제물포 르네상스, 원도심 재생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해 4대 핵심과제와 14개 세부 과제를 도출했다. 기본계획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4일까지 교육부에 제출하고, 2025년 2월 사업수행 대학을 공모로 선정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라이즈(RISE) 사업은 단순히 대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인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라이즈(RISE)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3년 10월 인천테크노파크를 수행 전담기관으로 지정했다. 이후 대학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수렴과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시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위원회 본격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