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5분 발언 통해 “평화로변 등 경관 정비, 더는 늦춰선 안 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1.07 01:25
  • 조회수 18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 황주룡 의원.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동두천시의회(의장 김승호) 황주룡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 평화로 등 동두천 내 주요 도로변 경관 정비가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6일 열린 제33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 황주룡 의원은, 직접 촬영한 평화로 가로변의 최근 모습을 화면에 띄우며 상태의 심각성을 환기했다.


동두천 내 평화로 구간은 1979년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판잣집들을 철거하고 2층 연립상가들을 급조해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50년 가까이 건물들을 비롯한 도로변 경관에 대한 정비가 없어서, 황 의원의 표현에 의하자면 ‘70년대에서 시간이 멎은 박제된 풍경’이다.


황 의원은 “평화로는 동두천의 얼굴과도 같은 길인데, 외부에서 동두천을 찾는 사람들이 받는 동두천의 첫인상을 평화로가 갉아먹고 있는 셈”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황 의원은 “평화로 가로변 경관 개선의 필요성을 시 집행부도 인식하고 있고 국·도비 확보 등에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평화로 경관 개선 추진 방안으로 황 의원은 ▶장기 기본 계획을 큰 틀에서 수립하고 그에 따른 연차적 세부 계획을 세울 것, ▶대화를 통해 주민 협력을 끌어내고 주민 사유재산권과의 충돌을 해결할 것, ▶건물 안전 진단 후, 도색과 조형물 설치 작업에 나설 것, ▶구역별 스토리텔링과 디자인을 개발하고 도시 디자인 설계를 전담하는 팀 신설을 검토할 것, ▶리노베이션과 업사이클링 등 최신의 건축물 재정비 개념과 기법을 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황 의원은, 동두천중앙역에서 시청에 이르는 가로 구간의 최근 사진도 공개했다. 평화로변 못지않게 경관이 나쁜 이 일대의 가로 환경 개선을 위해서 황 의원은 ‘아트 월’ 설치를 제안했다.


황 의원은 “길은 도시의 얼굴이며, 감성이고 문화다. 길은 도시의 이미지와 철학을 담는다. 길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도시의 혈관이며 생명이다.”라며, 동두천의 첫인상을 좌우할 주요 도로변 경관 개선과 정비에 시가 즉각 착수할 것을 당부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5분 발언 통해 “평화로변 등 경관 정비, 더는 늦춰선 안 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