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파주시, 알이100(RE100) 정책 리더십 강화… 국제 국내 네트워크 동시 가입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04 17:45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파주시,‘수의계약총량제’개선 운영…공사 분야 공정성 제고 및 민생경제 안정 기대_시청전경.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파주시는 2025년을 ‘파주 알이100(RE100) 도약의 해’로 삼고자 국내외 에너지 전환 단체인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이클레이(ICLEI) 100% 재생에너지 도시네트워크’에 동시에 가입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국내외 지방정부와 재생에너지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알이100(RE100)과 에너지 대전환에 관한 정책적 리더십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단체인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중앙정부 중심의 에너지 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전환과 분권을 추진하기 위해 2016년 12월 창립된 지방정부협의회다. 파주시는 이 협의회 참여를 계기로 파주시 상황에 맞는 알이100(RE100) 및 에너지 전환 정책을 중앙정부에 상향식으로 제안하여, 특화된 분산에너지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제 단체인 ‘이클레이(ICLEI)’는 1990년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공식 출범한 국제기구로, 정식 명칭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파주시는 지난 2024년 4월 이클레이에 가입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의 프로젝트 중 하나인 ‘100% 재생에너지 도시네트워크’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100% 재생에너지를 추진하는 세계 여러 지방정부와 협력하고 관련 정보를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알이100(RE100) 무역장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파주시 혼자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국내외 지방정부가 협력해 파주시의 알이100(RE100) 정책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당면 과제를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알이100(RE100) 무역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직접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국공유지를 활용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공급 정책으로, 이를 위해 40억 원을 2025년 예산으로 편성했으며, 올해 중으로 2메가와트(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할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파주시, 알이100(RE100) 정책 리더십 강화… 국제 국내 네트워크 동시 가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