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주변지역 발전계획 만든다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11 01:00
  • 조회수 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주변지역 발전계획 만든다1(부평나들목).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후 새로운 거점으로 다시 태어날 경인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발전계획을 선제적으로 구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라 신속하게 주변 지역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굴포천(소하천)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의 일부 과업으로 이번 발전계획을 포함시켰다. 

 

대상은 경인고속도로 부평나들목 및 인천요금소 등 지하화 사업 구역과 주변 지역이다.

 

우선 부평나들목 자리의 경우 최대 4만3천㎡ 규모의 가용 부지가 생겨난다. 구는 이 지역이 ‘부평 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경인고속도로 인천요금소와 접해있는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부지도 새 국면을 맞이한다. 이 지역은 부지 면적만 10만㎡에 이르지만 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인해 건폐율 22% ․ 용적률 34%로 일부만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지하화 사업은 포화된 부평구 도심에 새로운 거점이 태어나는 기회가 될 전망된다. 

 

특히,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한 개발이 이뤄진다면 부평과 계양, 경기도 부천시 사이의 지역 단절이 해결되고 연결성이 강해지면서 주변 지역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해 안으로 관련 계획을 마련해 인천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우리 부평구는 구월·계양·부천과 연접한 수도권의 광역거점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구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는 우리 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큰 기회로, 경인고속도로 주변지역에 대한 계획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더 큰 부평을 보여  드리려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고속도로는 1968년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고속도로이다. 현재 서인천나들목(IC)을 기점으로 신월 나들목까지 이어지는 13.4㎞ 구간이 고속도로로 활용되고 있다. 고속도로 좌우로 3~6m에 달하는 높이의 옹벽과 방음벽은 부평구와 계양구를 남북으로 단절시켜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혀 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주변지역 발전계획 만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