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평구 청천2동, 디지털 복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3 10:55
  • 조회수 2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청천2동은 시력 저하 및 치매를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꾸러미는 4개 생활분야 8장으로 구성된 스티커 세트로, 사물의 이름이 인쇄된 스티커를 생활용품에 부착,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시력 저하 및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패턴을 고려해 사물의 이름이 큰 글씨로 인쇄돼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지역 내 치매 진단자 150여 명 및 치매 전(前)단계 확인자 80여 명,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가구, 시각 약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이다. 꾸러미는 총 1천세트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은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평 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 홍보 문구를 꾸러미에 삽입해 해당 채널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현재 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이들을 발견한 주민이 누구나 구에 신고할 수 있도록 ‘부평 복지사각지대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 중에 있다.

 

동은 이번 사업이 디지털 복지 채널과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형태로 이뤄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천2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약자 및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5. 청천2동, 디지털 복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jp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평구 청천2동, 디지털 복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결합한 '친절한 이름표 꾸러미' 사업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