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시민 안전 최우선! 교통사고 잦은 20곳 집중 개선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2.27 17:27
  • 조회수 4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image0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3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사거리 19곳과 도로구간 1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개선 대상 지역은 ▲강화군 유성아파트 앞 삼거리 ▲중구 KCC스위첸아파트 앞 사거리 ▲동구 방축삼거리 ▲미추홀구 남부역 삼거리 등 4곳 ▲연수구 먼우금사거리 등 2곳 ▲남동구 길변원사거리 등 2곳 ▲부평구 동소정사거리 등 4곳 ▲계양구 신대사거리 ▲서구 심곡삼거리 등 3곳을 포함한 총 19개 지점과 남동구 소래대교에서 소래포구 사거리까지의 0.6km 도로구간이다.


해당 지역들은 최근 교통사고 자료 분석 결과, 도로환경을 개선하면 사고 발생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 곳들이다. 인천시는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교통안전시설 정비(노면표시, 교통표지, 신호등), 신호체계 변경, 횡단보도 이설, 교통섬 및 도로안전시설 설치, 회전교차로 조성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일정 기준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주요 원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86억 4천만 원을 들여 59곳을 개선한 바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개선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20개 지점을 조사한 2023년에는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249건에서 172건으로 31.1% 감소했으며, 11개 지점을 조사한 지난해에는 140건에서 86건으로 38.7% 줄어드는 등 사고 예방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속적인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종원 시 교통안전과장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선사업은 올해 3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5월 착공 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시민 안전 최우선! 교통사고 잦은 20곳 집중 개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