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공사,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연결구간 자율주행셔틀 시범서비스 개시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3.30 11:46
  • 조회수 1,1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2_인천공항, 자율주행셔틀 시범서비스 개시 행사.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간 연결도로 구간에 자율주행 로보셔틀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28일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8번 게이트 앞에서 ‘자율주행셔틀 시범서비스 개시 행사’를 개최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자율주행셔틀 시승 및 운행상황을 점검했다.

 

공사가 신규 도입한 자율주행 로보셔틀은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하는 서비스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을 잇는 일반도로(총 15km) 구간을 고정 노선으로 왕복 순환한다. 

 

총 2대의 차량이 각각 제1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며,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라면 누구나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해당 셔틀은 ㈜현대자동차의 쏠라티를 개조한 것으로 최소 30km/h에서 최대 80km/h의 속도로 중간에 정차 없이 직통으로 운행되며, 자율주행 시스템만으로도 운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되었으나 비상상황을 고려하여 운전자 1명이 상시 탑승한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셔틀과 달리 고속주행구간(80km/h)에서도 운영이 가능한 만큼, 여객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3년 12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연결구간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공사는 자율주행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는 자체 보유 기술로 제작한 자율주행 로보셔틀을 검증하며 기술 개발의 실효성을 강화해왔다.

 

양사는 이번에 도입된 셔틀을 1년간 운영하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술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여객에게 혁신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기술을 비롯해 국가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공항공사, 제1여객터미널-제2여객터미널 연결구간 자율주행셔틀 시범서비스 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