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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1회 추경 삭감 사업…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철저히 살펴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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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월 1주차 간부회의 전경.jpe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일 백석 별관 20층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3월 28일 마무리된 제1차 추경 심의 결과에 따른 추진계획 등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예산은 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추경 삭감 사업에 대해서도 국·도비 연계, 민간 협력 등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해 시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지 않도록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북부 AI캠퍼스’구축 사업 최종대상지로 성사 창조혁신캠퍼스가 선정된 성과에 대해 언급한 이동환 시장은 “성사 창조혁신캠퍼스는 3호선, 교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라며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이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계한 AI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AI 산업을 선도하는 ‘AI특례시’로 모든 부서가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비롯한 ‘행주가 예술이야’, ‘유채꽃문화축제’ 등 4~5월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대해 살펴본 이 시장은 “대규모 축제 개최를 비롯해 최근 글로벌 대형 행사도 많이 유치되고 있다”며 “고양하면 떠오르고 가보고 싶은 상품과 먹거리 등에 집중해 시 브랜드 가치가 각인, 재생산 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응대 역량 강화도 당부했다. 


그는 “시민의 불편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즉시 대응하는 곳이 바로 동 행정복지센터”라며 “현장민원25 시스템을 기반으로 주민 눈높이에서 현장의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지난 3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시가 제출한 2025년도 첫 추경 예산안 중 약 161억 원을 삭감한 바 있다. 삭감 대상에는 공립수목원·공립박물관 조성, 원당역세권 발전계획, 킨텍스 지원부지 활성화, 창릉천 우수저류시설, 일산호수공원 북카페 조성 등 총 47건의 주요 사업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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