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에스토니아 의회 환경위원회 위원장과 기후·재생에너지 정책 협력 논의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05 21:18
  • 조회수 4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청 주간.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4일 경기도청에서 요코 알렌데르(Yoko Alender) 에스토니아 의회 환경위원회 위원장(전 기후부장관),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를 만나 경기도-에스토니아 기후 및 재생에너지 분야 정책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지난해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의 방도 후 경기도와 에스토니아 예술 분야 협력에 진전이 있었으며 양 지역의 관계가 다방면에서 가까워지고 있다”고 언급한 후 “경기도는 RE100, 기후위성, 기후보험, 수소도시 조성 등 기후·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스토니아와 협력의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가 경기도를 방문해 예술 분야 협력을 논의한 이후 올해 3월 경기아트센터에서 에스토니아 출신 음악가의 내한 공연이 성사된 바 있다.

 

요코 알렌데르 위원장은 “에스토니아는 1990년 대비 온실가스를 63% 감축했으며,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발전과 2050년 탄소제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기후·재생에너지 분야 정책의 선도적인 지역으로 알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텐 슈베데 대사는 “에스토니아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 그리고 산림을 활용한 난방 및 전력 생산 기술인 바이오매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경기도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는 발트해 연안의 북유럽 국가로, 면적은 한반도의 절반 수준이지만 디지털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강소국이다. 특히 정부 서비스의 99%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전 세계인이 회사를 설립할 수 있는 전자영주권(e-레지던시) 제도로도 잘 알려져 있다. 

 

면담에 이어 요코 알렌데르 위원장은 경기도청의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비가 적용된 경기융합타운을 둘러본 뒤, 수소 시범도시인 안산을 찾아 수소 생산·관리시설을 견학하며 경기도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에스토니아 의회 환경위원회 위원장과 기후·재생에너지 정책 협력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