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FC, 아산과의 2라운드 로빈 첫 경기에서 0대 2패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6.02 15:22
  • 조회수 1,8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 경기 전 사진촬영중인 김포FC 선수단.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했다.


김포는 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14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김포는 3-5-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손정현이 골문을 지켰고 박경록, 김민호, 이찬형이 수비라인을 세웠다. 윤재운, 최재훈, 안창민, 천지현, 이상민이 중원에 위치했고 루이스, 플라나 투톱 체제를 유지했다. 

 

1라운드 로빈을 3승 4무 6패로 마무리한 김포는 2라운드 로빈부터 김포다운 축구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전반 초반 김포는 간결한 패스플레이를 통해 공격 점유율을 이어갔고 여러 차례 슈팅으로 아산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30분 아산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김포는 물러서지 않고 김포만의 공격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아산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고 전반전은 0대 1로 김포가 1점차로 뒤진채 종료되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고정운 감독은 두 장의 교체카드를 꺼내들며 후반에도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디자우마, 김결을 투입하고 천지현, 안창민을 벤치로 불렀다.


김포는 다방면의 공격 활로를 만들어내며 공세를 이어갔지만 야속할 만큼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후반 21분 좌측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던 루이스의 중거리 슛은 아산 골키퍼 손에 맞으며 튕겨나왔지만 바로 앞에 위치한 아산의 수비수가 공을 걷어냈다. 뒤에서 받치고 있던 윤재운의 크로스도 골 라인 밖으로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26분 세 번째 교체카드로 조성준을 꺼내들며 변화를 주었고 꾸준하게 공격을 이어나가며 동점골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나갔다. 


공격적인 축구는 계속 이어졌고 후반 30분 좌측에서 루이스가 올린 크로스는 아산 골키퍼에게 안겼다. 이어진 공격에서도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전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가던 김포는 파울에 무너졌다. 김결의 골 에어리어 안에서의 파울이 비디오 판독 결과 페널티킥으로 선언되었다. 손정현은 방향을 정확하게 읽었지만 공은 골키퍼의 손을 넘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선언되었고 김포는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먼길까지 와주신 골든크루 서포터즈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 축구라는 것은 득점을 해야 이기는 경기인데 우리가 득점을 하지 못했다. 전반 중반까지는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모두 다 했는데 한 번의 실수로 쉽게 실점을 했기 때문에 우리의 경기를 하지 못했다. 특히나 우리 선수들이 하이브리드 잔디는 처음 접해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오늘 경기의 패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는 6월 8일 일요일 오후 7시 천안시티FC와 김포솔터축구장에서 K리그2 15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FC, 아산과의 2라운드 로빈 첫 경기에서 0대 2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