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FC, 경남 원정에서 1대 1로 무승부 거둬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26 23:31
  • 조회수 5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 김포FC의 스타팅 1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이하 김포)가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8위에 위치했다.

 

김포는 25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2라운드에서 경남과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포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수비라인에는 김민호, 채프먼, 이용혁이 위치했다. 미드필드에는 안재민, 최재훈, 장윤호, 임준우가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에는 루이스, 브루노, 플라나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임준우는 지난 21라운드 이후 9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포의 주장 최재훈은 오늘 경기 선발출전으로 K리그2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경기가 시작됐고 전반 10분, 루이스가 왼쪽측면에서 브루노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브루노 에게 연결됐지만 아쉽게도 무산됐다. 이후에도 브루노를 향한 크로스를 통해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경남은 계속된 역습을 통해 김포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후 전반 19분, 경남의 코너킥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경남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김포는 중원의 장윤호를 통해 공격을 풀어나가며 계속해서 경남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후 계속된 공방전 끝에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최재훈이 브루노가 흘린 볼을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 했지만 경남 골키퍼의 선방으로 아쉽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13분, 고정운 감독은 임준우를 빼고 서보민을 투입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포는 서보민의 투입 후 측면에서의 다양한 공격찬스를 잡으며 계속해서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4분, 경남 진영에서 브루노가 연결해준 볼을 루이스가 지체하지 않고 슈팅으로 연결 지었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빗나갔다.


계속해서 경남의 골문을 두드리던 김포는 드디어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27분,

플라나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브루노가 멋진 헤더골로 연결지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김포는 경남 진영에서 계속해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높이며 득점 기회를 높였다. 후반전 추가시간 3분, 제갈재민이 경남의 진영에서 멋진 왼발슈팅을 때려냈지만 아쉽게도 골문을 빗나갔다.


양팀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계속해서 득점을 위해 분투했지만 1-1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경기 종료 후 고정운 감독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먼 경남 원정까지 오신 골든크루 서포터즈들에게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무승부를 만들어 냈지만 승리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남은 한경기 한경기가 매우 중요한데 남은 경기 포기하지 않고 승리하는 모습 보여 드릴테니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린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포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이랜드FC와 K리그2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FC, 경남 원정에서 1대 1로 무승부 거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