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5.11 16:26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8.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태중)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센터장 이재연)는 5월 7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제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미래센터 2층 요리실과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진로체험 전문강사와 안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업 기초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실습형 교육으로, 학생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이해도와 집중력,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

특히,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작업 수행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시설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결한 실질적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재연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진로직업교육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