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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시 미래 해법 머리 맞댔다… 예산서 도시계획 대응 방향 모색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4.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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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충청남도와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46회 충청남도 도시담당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시계획 담당 공무원 역량을 강화하고 충남도와 15개 시·군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각각 열리고 있다.


도·시군 도시정책 관계 공무원과 도시계획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에서는 특강과 현안 토론, 소통의 장 등을 통해 변화하는 도시환경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감소시대와 AI시대에 대응하는 도시계획’, ‘도시공간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복합화 및 입체화 계획’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신 도시정책 흐름과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 여건에 맞는 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도시정책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시·군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도시계획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회의는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시대 변화에 대응한 도시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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