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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서 연천군의원 후보, “구석구석 발로 뛴 4년의 경험” 더 큰 성과 위해 재선 도전 선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5.14 15:37
  • 조회수 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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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 취재본부/안홍필 기자】 국민의힘 박운서 연천군의원 후보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선거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후보는 개소식에서 “처음 군민 앞에 섰던 날의 마음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며 “초심 그대로 군민 곁에서 함께 걷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재선 도전을 응원했으며, 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향후 비전을 직접 설명했다.

 

박 후보는 “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새벽시장과 농업 현장, 경로당과 마을 곳곳을 찾아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이라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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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연천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 곁에 있는 군의원이 되기 위해 뛰어왔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끝까지 해결하려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으로 ‘구석구석 발로 뛰는 박운서, 4년의 경험 더 큰 성과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연천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 관광 육성을 위해 ▲흑염소 식당거리 조성 ▲콩 음식거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연천의 대표 건강 먹거리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거리를 조성해 상권과 농가가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광·레포츠 분야 공약으로는 ▲한탄강 수상레포츠 확대 ▲DMZ 생태·안보 트레킹 개발 ▲MTB 및 산악레저 코스 조성 ▲파크골프 및 가족형 캠핑 관광 확대 ▲한탄강 놀이공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먹고 즐기고 머무르는 연천을 만들어 사람이 찾아오고 다시 찾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 복지와 청년 지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군민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끝까지 실천하겠다”며 “군민 위에 서는 정치인이 아니라 언제든 군민 곁으로 달려가는 진짜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길을 가다 보면 바람도 불고 비도 오지만 함께 가면 끝까지 갈 수 있다”며 “초심 잃지 않고 군민만 바라보며 더 큰 연천, 더 행복한 연천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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