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지원물품 배부… 안정적 정착 돕는다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17 11:16
  • 조회수 1,6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관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등록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원물품(표지판, 손소독제, 물티슈, 배변봉투)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는 영업소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면서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일반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는 관련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올해 3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지원물품 배부는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인 영업자의 원활한 매장 관리를 돕고, 반려인을 포함한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인천시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업소이며, 해당 업소는 관할 군·구청 위생부서를 방문하여 준비된 지원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대형카페 및 관광지 주변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시·군·구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와 함께 업소 지도·점검 시 등록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는 등 제도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록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한편,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외식을 즐기는 문화가 지역 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분들과 이를 이용하는 시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더 많은 시민과 영업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지원물품 배부… 안정적 정착 돕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