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미래 그릴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18 22:39
  • 조회수 1,77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인천시청.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년 후 인천의 변화와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2045인천도시기본계획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20년 단위의 도시계획으로, 시는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시민이 직접 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하고 민선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미래 인천의 도시 모습을 함께 그려나간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시민계획단은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느끼는 도시의 문제점과 변화에 대한 솔직한 요구를 계획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시각과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미래에 꼭 필요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할 계획이다.


시민계획단은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거주지와 연령,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계획단은 향후 토론회를 거쳐 인천의 미래 모습과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의 주요 정책과 계획에 대한 미래비전 및 생활권별 핵심 이슈와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 누리집 내 ‘인천소식’의 ‘새소식’ 또는 ‘고시/공고’ 메뉴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시청 방문 접수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통지 및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박찬대 시장은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경험과 생각이 인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계획단 운영을 비롯해 다각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시민과 함께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도시계획 전반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미래 그릴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