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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Lost&Found’캠페인 영상 게시 10일만에 4,500만 조회 달성하며 온라인에서 큰 인기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20 21:20
  • 조회수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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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8월 10일 인천광역시 대표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Lost & Found”가 조회수 4,500만 회를 기록하며 누리꾼에게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Lost & Found”도시브랜드 캠페인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 도시 인천'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축제 관람객들의 인천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펜타포트 축제 현장에서 수거된 실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았다.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신속하게 제작됐으며, 축제의 여운이 생생한 시점에 공개돼 주목도를 높였다. 영상은 재치 있는 분실물 안내와 함께 인천의 주요 명소들을 감각적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인천시는 이와 연계해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 인천 시티투어 버스 이용권, 인천하버파크호텔 카페 음료 할인권 등이 포함된 ‘인천 여행 할인 쿠폰팩’을 증정하며 인천을 다시 찾을 확실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인천광역시 대표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누리소통망(SNS)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게시 10일 만에 인스타그램 4,500만 회 조회, 유튜브 65만 회 조회를 달성했다. 누리꾼은 ‘인천 펜타포트에서의 기억이 떠오른다’, ‘인천에 다시 가고 싶어진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을 남겼다. 


특히, 실제 영상 속 분실물 주인이 나타나는 뜻깊은 성과도 거뒀다. 확인된 분실물들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운영사무국의 본인 수령 절차에 따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인천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창의적인 도시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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