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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정혁신단, 시민 행복 정책 순항 중... 빈집 정비에서 재정·문화·교통·복지까지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2.28 11:06
  • 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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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27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정혁신단(단장 김송원) 주최로 ‘2024년 4/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정혁신과제는 시정혁신단 위원이 발굴하고, 각 과제의 소관부서가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4년 시정혁신과제 관리계획에 따라 추진된 23개 과제와 2024년 10월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시정혁신단이 발굴한 4개 신규 과제를 포함한 총 27개 과제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주요 성과로는 ▲원도심 빈집의 효과적인 정비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빈집정비사업 종합 지원 확대 방안 마련 ▲재정사업 및 보조사업 성과평가 방식과 프로세스 개선으로 2024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상 수상 ▲상수도 급수공사 페이퍼컴퍼니 근절 대책 시행 ▲찾아가는 복지 시범 특화사업 운영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대비 사전점검 및 컨설팅 완료 등이 있다.

 

또한, ▲수도권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완료 ▲인천신항 2-1단계 배후단지 공공개발 결정 ▲공항경제권 구축 및 지방정부의 공항운영 참여방안 국회토론회 패널 참여 ▲감염병전문병원 국비 편성 건의 ▲덕적·자월군도 특화발전방안 수립 용역 추진계획 수립 ▲ 인천광역시 일반산업단지 관리방안 정책연구과제 완료 등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정혁신단 2기에서 새롭게 발굴한 과제인 ▲벌크화물세 도입을 통한 항만 관련 재정수요 대응 재원 조달 ▲인천광역시 민·관 복지 전달체계 개편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회를 주재한 김송원 시정혁신단장은 “시정혁신과제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정혁신단은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 창조, 소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특히, 시정혁신단 회의,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구현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정혁신단은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4년 10월 24일 제2기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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