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양시, 하수처리수 재이용해 하천 메마름 현상 방지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01 00:50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고양시, 하수처리수 재이용해 하천 메마름 현상 방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하천이 메말라버리는 현상인 건천화 방지를 위해 지난 28일부터 원능수질복원센터의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해 일산동구 식사동에 위치한 견달산천에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했다고 전했다. 


최근 도시화로 인하여 빗물 또는 눈이 녹은 물 등이 지하로 스며들기 힘들어지면서 하천과 지하수의 상호작용이 불가능해졌다. 또한 하수도로 유입되는 빗물과 지하수가 하수와 함께 흐르도록 설치된 ‘합류식 하수관거 시스템’ 등으로 인해 하천으로 유입되어야 할 우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어 하천의 건천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시는 원능수질복원센터의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여 하천 상류로 공급하면서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 있다.


고양시는 하천유지용수 수질을 법정 기준인 ▲총대장균 1000개/100mL이하 ▲BOD 5mg/L이하 ▲총질소(T-N) 20mg/L이하 ▲총인(T-P) 0.5mg/L이하 ▲수소이온농도(pH) 5.8 ~ 8.5로 준수하며, 하천으로 공급하고 있다.


고양시와 식사지구개발조합은 2011년 협약을 통하여 하천의 건천화 방지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식사지구개발조합의 하천유지용수 시설물을 설치하고 고양시로의 인수인계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28일부터 도촌천 상류와 견달산천 상류를 합쳐 하루 최대 15,000m³로 공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천유지용수 공급을 통해 하천의 건천화를 방지하고 수질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고양시, 하수처리수 재이용해 하천 메마름 현상 방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