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 천안 상대 승전보 또 울린다... 김결 활약 기대감 상승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5.04.15 19:10
  • 조회수 1,6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 김포FC가 오는 16일(수) 홈에서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코리아컵 3라운드를 갖는다..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FC(구단주 김병수, 이하 김포)가 오는 16일(수) 오후 7시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천안시티FC(이하 천안)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를 펼친다.


김포는 지난 3월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루이스의 선제골과 김결의 추가골을 앞세워 천안에게 2-0 승리를 쟁취한 바 있다.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두 팀이 다시 격돌한다. 창단 이래 천안에게 단 1패도 허용하지 않은 김포는 다시금 승전보를 울리며 16강(4라운드) 진출을 원하고 있다. 지난 12일(토) 충남아산FC(이하 충남아산)를 상대로 궂은 날씨 속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며 홈에서의 첫 승은 또다시 다음을 기약했다. 이번 천안과의 코리아컵이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절호의 기회다.


주요 쟁점은 체력 안배다. 매주 주말 리그 경기를 소화하며 평일 코리아컵까지 겹쳤다. 현재까지 모든 경기가 홈에서 진행됐다는 점은 위안거리다. 다가오는 20일(일) K리그2 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까지 생각한다면 선발 로스터의 변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키플레이어는 김결이다. 지난해 서울이랜드FC를 떠나 김포에 합류하며 최근 고정운 감독에게 중용받고 있다. 한 인터뷰에서 고정운 감독은 김결을 보며 한국 축구 레전드 ‘최순호ㆍ황선홍 떠올리는 재능’이라며 찬사를 보낸 바 있다. 이에 보답하기라도 하듯 지난 충남아산전 추가시간 플라나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지난해 자신의 개인 기록인 1골 1도움을 일찌감치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예고했다.


마침 데뷔골을 터트린 천안을 다시금 만나며 코리아컵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고 홈 팬들 앞에서 첫 세리머니를 보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 천안 상대 승전보 또 울린다... 김결 활약 기대감 상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