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3개월 살아보니 귀농이 보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7.10 21:26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예산군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1).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서 귀농·귀촌 희망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도시민 참가자 2명과 프로그램 운영자, 마을주민 등 10여명이 참석해 3개월간의 농촌생활을 돌아보고 수료를 축하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과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3개월간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에 머물며 선진농가 방문, 영농실습, 향토문화 탐방, 지역민과의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희망인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영농 여건을 충분히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3개월간의 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높이고 귀농에 대한 막연한 기대를 현실적인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 참가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산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 아름답고 살기 좋은 예산군에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과 어울리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3개월 살아보니 귀농이 보였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수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