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6·25참전용사 故 이학신 하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 박상칠 기자
  • 입력 2026.08.04 17:18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화랑무공훈장 전수 기념 사진.jpg

 

【컨슈머저널/박상칠 기자】 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은 故(고) 이학신 하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고) 이학신 하사는 군에서 무공훈장을 전수받은 50번째 참전용사로 기록됐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2019년부터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미수훈자를 찾아 공적을 확인하고 유족을 발굴해 훈장을 전달하는 국가 보훈사업이다.


故 이학신 하사는 1951년 5월 21일 입대해 강원 연천지구 전투에서 1953년 6월 30일 전사할 때까지 복무했으며, 전투 공적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고인의 여동생 이영실 씨를 비롯한 유족과 김홍빈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장, 김문갑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고희준 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 안재천 무공수훈자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고인의 여동생 이영실 씨는 “오빠가 전사하신 뒤에 태어나 얼굴 한 번 뵌 적은 없지만, 어릴 적 아버지 손을 잡고 국립현충원을 찾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뒤늦게라도 오빠의 공적을 국가가 기억하고 예우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우리는 역사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며, 오늘날 우리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 ‘송무백열(松茂柏悅)’의 감사” 전해
  • 경기도의회, 제12대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박운서 연천군의원, 재선의 4년 초심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는 의원으로 남고 싶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을 위한 일 제일 먼저 앞장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6·25참전용사 故 이학신 하사 유족에 무공훈장 전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