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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ESTIVAL IN WONJU” 지역 문화 축제 활성화와 문화 격차 해소 나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9.28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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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저널/취재본부 안홍필 기자】 (사)우리문화예술교육진흥원(교육원장 김가연)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2일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문화를 이끌어 갈 대규모 K-FESTIVAL을 통해 지금까지 “수도권에만 집중되어 온 축제에서 벗어나 단순한 문화 축제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친환경적인 축제라는 점이다. 기존 페스티벌들이 높아지는 티켓 가격, 암표 문제, 그리고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운영 방식으로 비판을 받아왔다. 이에 “K-FESTIVAL IN WONJU”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지방 도시에서도 청년들이 가격 부담이 최소화되어 누구나 공평하게 문화를 즐길 기회 제공에 바탕을 두었다. 


특히, 온라인 티켓팅 시스템을 통해 종이 티켓을 사용하지 않고, 좌석 배치에도 종이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5만 장 이상의 종이 절감을 목표로 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페스티벌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K-FESTIVAL IN WONJU”는 단순히 문화 행사를 넘어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로 만들었다. 원주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에서는 친환경 제품과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의식 전환의 기회도 제공했으며, 양일간의 아티스트 공연을 통해 지역 경제는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이끌 페스티벌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최는 새로이 시도되는 문화·예술 산업의 한계를 뛰어 넘어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단발성 형식의 대규모 행사가 아닌, 지역 경제의 상생과 앞으로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 또한 그들이 살아갈 미래까지 함께 고민하겠다는 의지는 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꾸는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


김가연 교육원장은 앞으로도 “K-FESTIVAL IN WONJU”을 시작으로 한차원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 및 기획하여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과 가치가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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