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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역도팀, ‘나고야 아시안게임’메달 기대감 높여... 한중일·동아시아선수권 대회 박혜정, 박형오 선수 금 9개, 은 3개 획득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08.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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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청 역도팀 국제대회 선전…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감’ 높여 (1).jpe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2025 한‧중‧일 국제역도경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총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역도연맹 및 한중일 3개국 연맹이 주최하는 국제대회로, 아시아권 역도 강국들의 실력을 겨루는 의미 있는 무대다. 


특히,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국제무대 메달 확보 전략을 마련하는 중요한 대회였다. 


대회에서 고양시청 역도팀 소속 박혜정(+86kg급) 선수는 두 대회에서 모두 3관왕에 오르며 금메달 6개를 휩쓸어 세계적인 역도 유망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 고양시청 역도팀 국제대회 선전… 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기대감’ 높여 (3).jpeg

 

박형오(남자 88kg급) 선수도 한‧중‧일 대회 금메달 3개, 동아시아선수권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 모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과 함께 동반 메달 획득의 가능성을 높이며 고양특례시 소속 선수들이 국내는 물론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무대였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대회에서 고양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내년 아시안 게임 출전과 메달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고양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역도, 빙상, 육상, 테니스 등 총 9개 종목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 중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문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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