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첨단 치안 기술 한자리에…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송도서 개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10.09 22:3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산업 트렌드를 조명할 무대가 송도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전은 국내 유일이자 최대 규모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로, 첨단 과학치안의 발전상과 글로벌 보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하는 자리다.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경찰청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치안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생태계를 견인한다.


행사장에는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된다. 모빌리티와 로보틱스를 비롯해 첨단 개인장비·대테러 장비, 과학적 범죄수사·감식 장비, 고성능 교통장비 등이 전시돼 국내외 보안·치안 산업의 현재 주소를 증명한다.


전시와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전문 컨퍼런스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가 상시 운영돼 참가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돕고, 참관객을 위한 현장 체험 행사가 어우러져 산업계와 대중이 함께 호흡하는 장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마이스(MICE) 경쟁력을 공고히 하는 한편,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질 계획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은 대한민국 치안산업의 기술적 성취와 비전을 한눈에 조명하는 자리”라며, “인천이 글로벌 전시·컨벤션 도시이자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결정적 계기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중심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져갈 방침이다.

 

1-1_(사진자료)_홍보물.png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첨단 치안 기술 한자리에…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송도서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