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연수 여건 개선하고 학생 교육 강화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09 22: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교육청 남부신청사 전경.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직속기관 균형 배치로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을 이전하고, 동시에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과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한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이전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원과 지방공무원 직종에 따라 연수기관을 분리 운영해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교원은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천)에서, 지방공무원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파주)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이에 직속기관 이전·재배치로 직종 구분 없이 연수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해 교직원의 연수 여건을 개선하고자 한다. 

 

교직원의 합숙 연수기관도 균형 배치한다. 

 

남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천)에서 실시하는 것과 균형을 맞춘다.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포천)의 명칭과 기능을 변경해 북부권역 교직원의 합숙 연수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 대상 비합숙 연수를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파주)을 구)미래교육연수원(안양)으로 이전하고 비합숙 전문 연수기관으로 재편한다. 경기 남․북부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많은 연수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여건을 활용해 다양한 연수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학생 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학생자치․리더십 교육을 담당하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강화)을 양평 지역 폐교로 이전한다. 양평학생야영장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기 동부 지역을 활성화한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파주) 이전 적지는 율곡 이이의 후학 양성 정신을 계승하는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한국학 기반 기숙형 공립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지역 교육 여건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는 미래인재를 키우는 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교직원 연수와 학생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 이전․재배치’ 추진 연수 여건 개선하고 학생 교육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