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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중 계획 1위는 귀성… 그러나 희망 1위는 해외여행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09.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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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I지속성장연구소 설문결과, 추석연휴 중 예정된 것과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가장 큰 격차는 ‘해외여행’과 ‘귀성’으로 나타나
예정된 추석연휴 일정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1위 귀성(31.9%), 2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6.6%), 3위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야외행사(13.3%)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희망하는 일정에 대한 질문에는 1위 해외여행(29.9%), 2위 국내여행(20.8%), 3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예정된 일정과 희망하는 일정 사이에 큰 간극이 있음이 발견됐다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SGI지속성장연구소는 매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 의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9월에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직장인들은 추석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으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1. 추석연휴 귀성 계획은 50대 이상이 60.3%인데 비해 20대는 16.4%에 불과

이번 추석연휴의 귀성 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65.7%가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귀성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직장인들도 전체의 34.3%에 달했다. 귀성 계획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들을 연령대별로 분류한 결과 20대 16.4%, 30대 29.3%, 40대 39.7%, 50대 이상 60.3%의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내려갈수록 귀성에 대한 계획이 없으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귀성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추석연휴 예정된 귀성 기간은 ‘3일(35.7%) - 2일(27.0%) - 당일치기(17.4%)’ 순으로 많아

‘귀성 기간에 대한 예정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기간에 대해 질문했다. 그 결과 당일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17.4%, 2일 27.0%, 3일 35.7%, 4일 13.0%, 5일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다시 연령대별로 분류했더니 20대에서는 당일이 31.6%, 2일 47.4%, 3일 15.8%, 4일 5.3%, 5일 이상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는 당일이 17.6%, 2일 41.2%, 3일 23.5%, 4일 14.7%, 5일 이상은 2.9%인 것으로 나타났다.

40대에서는 당일이 17.4%, 2일 41.3%, 3일 26.1%, 4일 10.9%, 5일 이상은 4.3%인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당일이 5.4%, 2일 35.1%, 3일 32.4%, 4일 20.3%, 5일 이상은 6.8%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는 1일~2일정도의 일정을, 30-40대에서는 2일~3일 정도의 일정을 가장 많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추석연휴 중 예정된 일정과 희망하는 일정에서 ‘해외여행’과 ‘귀성’이 큰 간극 보여… 해외여행은 ‘예정 6.6%, 희망 29.9%’인데 반해 귀성은 ‘예정 31.9%, 희망 8.9%’로 대부분 원치 않는 것으로 나타나

예정된 추석연휴 일정이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1위 귀성(31.9%), 2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6.6%), 3위 스포츠 테마파크 등의 야외행사(13.3%)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희망하는 일정에 대한 질문에는 1위 해외여행(29.9%), 2위 국내여행(20.8%), 3위 영화연극 등의 공연전시(1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예정된 일정과 희망하는 일정 사이에 큰 간극이 있음이 발견됐다.

※ 조사 개요
· 조사 방법: 구글 설문
· 조사 대상: SGI회원 및 네이버 인사쟁이카페 회원
· 유효회답수: 350명
· 조사 기간: 2024년 9월 2일~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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