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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계양구의원, ‘계양구 햇빛소득마을 조성 토론회’ 개최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5.11.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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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식 의원 토론회 사진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계양구의회는 지난 13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실에서 ‘탄소중립 지역에너지전환 지역소득을 위한 계양구 햇빛소득마을 조성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계양구의회 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및 인천시청 담당 공무원 등 다양한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해 지역 에너지 전환의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시민참여 햇빛발전협동조합의 운영 사례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 사례 공유 ▲계양구 공영주차장 및 산업단지 내 햇빛발전소 조성 제안 ▲계양구 만봉길 햇빛발전 캐노피 설치 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여주 구양리 사례 발표에서는 마을 공동체가 직접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공용 무료식당·행복버스 운행 등에 활용한 모범적 모델이 소개되어, 계양구의 현실에 맞는 구민주도형 에너지 자립 모델로 주목받았다.


이날 토론회의 좌장을 담당한 김경식 의원은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500곳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할 계획인 만큼, 계양구도 구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며 “공공부지와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를 확산하고, 그 수익이 다시 지역공동체로 순환되는 ‘계양형 햇빛소득마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계양구가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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