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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1.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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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 99.1% 달성.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취업을 넘어 ‘좋은 일자리에서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질적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직업계고가 더 이상 대안적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진로 경로로 인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10년을 책임지는 직업교육으로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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