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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교육지원청, (가칭)전곡제3교직원공동사택 신축으로 교직원 주거 안정 지원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3.0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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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3 연천교육지원청, 전곡3사택 신축(사진).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신규 및 전입 교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가칭)전곡제3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가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곡리 243-5 일대에 교직원 공동사택을 신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1,845㎡에 총 40실 규모의 주거 공간을 조성해 원거리 출퇴근으로 인한 교직원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신축되는 교직원공동사택은 교직원의 생활 편의와 주거 안정성을 고려한 구조로 계획되었으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이후 2027년 1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으로, 연천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실질적인 주거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교직원공동사택 신축부지 인근에 학교복합시설(교육, 체육, 문화시설)이 2028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내 교직원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지역기반 마련되고, 교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함으로써 교육의 연속성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천군 전입을 유도해 지역사회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교직원 주거 여건이 교육 환경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왔으며, 이번 교직원공동사택 신축이 교육과 주거가 선순환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존 교직원공동사택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수요 기반의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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