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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인천시의원,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0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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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의회_허식_의원,_역사_바로_알기_교육_강화.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객관적ㆍ다각적 역사 시각 정립을 위한 교육 기반 강화 역사 바로알기 교육활성화위원회 신설 및 교육 확대 근거를 마련했다.


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했다.


해당 조례의 주요 개정 내용은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하지만,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해 연구하고 개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간 수정 가결을 거치면서 반영되지 못했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의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바른 역사 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이번 조례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체계적인 역사교육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통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역사가 바로 서고, 내실 있는 역사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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