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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BTS 고양콘서트 현장 방문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4.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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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0_고양특례시의회  BTS 고양콘서트 현장 방문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운남)는 10일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고양'이 열리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찾아, 공연을 계기로 늘어나는 방문객 수요가 지역 관광과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안내 체계, 교통 및 편의시설 등의 공연장 주변 여건을 살피고, 공연 특수가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두루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공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심한 대응도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교통 혼잡과 소음, 보행 불편, 사전 안내 부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방문객 수용과 지역 상생은 물론 인근 거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김운남 의장은 “대규모 공연은 많은 방문객이 고양을 찾는 계기가 되는 만큼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불편 없이 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이번 공연이 고양의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시에 공연장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며 "고양특례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안정이 현장에서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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