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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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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예방 캠페인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부터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2026 밝은 터전 안전특공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까지 깊숙이 침투한 도박, 중독, 사이버 범죄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중·고등학교 중 8교를 선정해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 일정에 맞춰 찾아가는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캠페인은 ▲7월 6일 부평공업고등학교 ▲7월 9일 선학중학교 ▲7월 20일 인천미래생활고등학교 ▲9월 1일 인천효성중학교 ▲9월 11일 인천가좌고등학교 ▲10월 30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 ▲11월 23일 인천미송중학교 ▲11월 25일 인제고등학교 순으로 전개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참여하는 ‘체험 부스’로 구성됐다.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인천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의 도박 위험도 OX 퀴즈 및 전문 선별검사 ▲삼산경찰서의 VR 장비를 활용한 간접 체험 및 도박 퀴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인천함께한걸음센터)의 마약 예방 컬링 게임 및 대형 젠가 퀴즈 ▲인천금연지원센터의 담배 거절 문구 소원나무 걸기 ▲인천스마트쉼센터의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캠페인 ▲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부평구·연수구·계양구·남동구·제물포구)의 음주 고글을 활용한 가상 음주 상황 체험 등이 운영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도박, 중독 등 청소년을 위협하는 유해 환경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현장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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