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경순 경기도의원,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시민편의시설 증설 방안 논의”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11 23: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60710_최경순_의원__서울대_안양수목원_전면개방에_따른_시민편의시설_증설_방안_논의.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월 10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제기되고 있는 주민 불편 사항과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양시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안양시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운영 지원 추진 경과를 비롯해 2026년 탐방객 이용 현황, 화장실 설치 및 관리 현황, 탐방객 증가에 따른 화장실 이용 수요 분석 결과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 개방 이후 접수된 ▲교통 혼잡 ▲예약 취소 ▲주차공간 부족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주요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이 모든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가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경순 의원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의해 새로운 각오로 A부터 Z까지 세밀히 살필 필요가 읺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안양예술공원 내 '명상의 숲'과 관련해 "명상의 숲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공간인 만큼 본래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쾌적한 이용환경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안양시와 서울대학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히며 관악산, 삼성산 둘레길 조성에 대해서도 이후 안양시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최경순 경기도의원, “서울대 안양수목원 전면개방에 따른 시민편의시설 증설 방안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