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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신축학교 5개소 현장 안전 점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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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인천광역시교육청,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신축학교 5개소 현장 안전 점검.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학교 신축공사 현장 5개소의 근로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의 뼈대를 세우는 골조 공사와 내외장 작업인 마감 공사가 동시에 진행돼 현장 복잡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복합 공정 단계를 집중 관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골조 및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인 ▲용현학익유 ▲해양2중 ▲청라4고 ▲검단3고 ▲해양3고 신축 공사 현장이다.


점검은 교육청, 고용노동부, 담당 감독관(관리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이 모두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 형태로 추진된다. 정책 및 감독을 맡은 고용노동부와 교육청 교육시설과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시공사와 이를 관리하는 건설사업관리단이 유기적이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점검단은 복합 공정 단계에서 발생하기 쉬운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관련 법령 기준에 맞춰 현장을 촘촘하게 살핀다. 주 점검 내용은 ▲상·하부 동시 작업에 따른 낙하·추락 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안전 시설물(안전난간, 추락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 상태 ▲근로자 개인보호구 착용 실태 ▲비상 상황 발생 시 응급 대응 시스템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고용노동부 및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철저히 점검하겠다”라며 “이번 합동 점검 이후에도 공정별·계절별 위험 요소에 맞춘 상시 안전 점검 시스템을 가동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안전한 신축 현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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