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폐회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7.30 20: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폐회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29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김현규 의원은 ‘고무줄식 조직개편의 대가는 시민의 세금으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발언을 통해 포천시의 일관성 없는 조직개편과 재정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지적을 시정 운영에 책임 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상정 안건 24건을 처리했다. 처리 결과는 원안가결 18건, 수정가결 3건, 원안동의 2건, 의견없음 1건이다.


주요 의결 안건 가운데 이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포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 이와 함께 지역 돌봄 통합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택시산업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관련된 조례안도 의결했다.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각각 원안동의했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의 건은 별도 의견 없이 처리했다.


이어 감사 대상과 일정, 운영 방향 등을 담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회기 중 실시한 주요사업장 현장답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 추진 상황과 개선 필요 사항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안건 심사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과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 수립 등 앞으로의 의정활동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청취한 의견을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폐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