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현우 고양특례시의원,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반영률 6%... 집행부-의회도 귀 기울여야”

  • 안홍필 기자 기자
  • 입력 2024.10.07 22: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410071003450009.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박현우 의원이 4일 진행된 제289회 고양특례시의회(임시회)에서 ‘외면받는 고양시청소년의회! 지역발전의 원천이 우리 곁에 있다’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여러 정책에 대해 집행부와 의회도 귀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우 의원이 2017년 제1대 고양시청소년의회 출범 이후 현재까지 시 집행부-시의회에 제안된 정책 반영률을 분석한 결과, 약 6%에 그치는 등 청소년들이 활동에서 효능감을 얻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재구성한 자료에 따르면, 고양시청소년의회는 2017~2024년까지 총 36건의 안건을 발의하여 의결했다. 이후 시 집행부와 시의회로 안건을 전달하는 과정을 거쳤으나, 단 2건만 실제 조례 발의로 이어졌다.

 

박현우 의원은 “당사자가 바라는 정책과제를 제안하고자 했던 청소년의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청소년의회 명맥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바람과 기대를 성장시키면서 지속가능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그러나, 저조한 정책 반영률 등 제1대 최초 29명으로 시작했던 고양시청소년의회 의원 수는 현재 18명까지 줄어든 상황”이라며 “원인 중 하나로 청소년의회가 창출한 (정책제안) 결과물에 무관심했던 의회와 집행부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역발전의 원천은 지역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다는 말이 있다”며 “그렇다면 지금까지 청소년의회를 거쳐간 158명의 청소년의원을 비롯해 앞으로도 활동하게 될 청소년 당사자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현우 고양특례시의원, “청소년의회에서 제안한 정책 반영률 6%... 집행부-의회도 귀 기울여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