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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경기도의원, 오금교 가설교량 현장점검, 교통안전시설 개선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0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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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6.김순현 도의원, 오금교 가설교량 현장점검, 교통안전시설 개선.pn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이 파주시 탄현면 지방도 359호선 오금교 가설교량을 찾아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했다.


오금교는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구간에 설치된 임시 가설교량으로, 공사 기간 주민과 차량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행로다. 그러나 차선이 흐릿하고 야간 시인성이 떨어지는 데다 일부 가드레일이 손상돼 있어 안전시설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김순현 의원은 경기도 북부도로과와 경기도건설본부 등 관계자들과 7월 말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교량의 통행 여건과 안전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관계기관은 가설교량의 차선을 새로 도색하고, 교량 난간에는 야간 식별이 가능한 태양광 충전식 쏠라등을 설치했다. 손상된 가드레일도 보수했으며, 운전자가 도로의 진행 방향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태양광 충전식 갈매기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해 최근 현장의 통행 안전 개선을 마무리했다. 아울러 야간 통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도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으로, 설치가 완료되면 오금교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야간 통행 여건도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김순현 의원은 "오금교는 임시 가설교량이지만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통행로인 만큼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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