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포시의회,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13 00: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6-08-12 김포시의회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2).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계순, 이하 시의회)는 8월 11일 김포시 자율방범연합대(이하 방범대)와 간담회를 갖고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방범대는 방범초소의 노후화, 순찰차량 지원 부족, 야식비 지원 방식의 개선 필요성, 자율방범대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현안으로 제기했다.


방범대 관계자는 “자율방범대법 제정으로 법정단체로 전환됐음에도 현장 여건은 여전히 열악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의 사기 저하가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위해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특히 2024년 대비 예산이 50% 감액되면서 기본적인 운영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는 점도 공유됐다.


김계순 의장은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하되, 형식적인 검토에 머무르기보다 즉시 지원 가능한 부분부터 우선 살펴야 한다"며, "감액된 예산의 복구, 긴급출동 수당 지급 근거 마련, 야식비 예산 운영 개선 등을 시급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민간 협력체계인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부터 AI 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 본격 추진
  • 경기도, 42조 2,053억 원 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 필수 민생사업 차질 없이 추진한다
  • 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포시의회, 자율방범연합대와 간담회… "실질적 지원 방안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