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 일본 왜 이러나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 영유권 주장 논란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8.29 23: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다케시마-상품.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일본 시마네현에서 특별 재배한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쌀'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최근 일본 내 SNS에서 화제가 된 것을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고 밝혔다.


2kg 쌀 포대 겉면에는 큰 글씨로 '일본국 다케시마'와 '시마네현산 쌀'이라고 새겨져 있다.


또한, '특별재배 쌀'임을 밝히면서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문구를 넣어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시마네현의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케시마'를 표기한 소금을 판매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특히,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맞춰서는 시마네현청 구내 식당에서 '다케시마 카레'를 판매해 큰 질타를 받아 왔다.


서 교수는 "최근 일본 시마네현에서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펼치기 위한 지속적인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라며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땅이 되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일본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일갈했다.

ⓒ 컨슈머저널 & consumerjournal.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
  • 인천시, ‘지금 검단으로 갑니다’ 시민과의 대화 개최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 【기획기사】 연천군보건의료원, 의료공백 현실 속에서 시작된 ‘치료 이후를 책임지는 공공형 의료복지’ ‘우리동네 재활파트너’
  • 연천가정폭력상담소·경찰서, 가정폭력.스토킹.교제폭력 등 대응체계 강화 맞손”... 이은화 상담사 지적장애인 상대 경제적 착취자 고발 감사장 받아
  • 연천군보건의료원, 찾아가는 선별검사부터 전문 진단·감별검사·사후관리까지… 치매 조기관리 안전망 구축
  • 인천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총력
  • 박찬대 민선9기 인천광역시장, 7월 1일 공식 취임... 시민과 함께 새로운 인천 만들 것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 것”
  • 김은혜 국회의원, 2013년 국내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 폐지법' 대표발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경덕 교수, 일본 왜 이러나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 영유권 주장 논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