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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 푸드앤비어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 안홍필 기자
  • 입력 2026.09.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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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양시, ‘2026 고양 푸드앤비어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1).jpg

 

【컨슈머저널/안홍필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산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린 ‘2026 고양 푸드앤비어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관광협의회가 주관하고 고양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먹거리와 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라페스타의 밤을 즐기는 고양의 대표 야간관광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행사 기간 내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날짜별 테마를 설정해 매일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첫날에는 ‘대한민국 자유로가요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둘째 날에는 ‘한여름 밤의 클래식 음악회’와 고양버스커즈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 날에는 고양시민 힐링 노래경연과 랜덤댄스 경연이 열려 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또한, 판매 수익금을 네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취지로 마련된 벼룩시장과 나눔 플리마켓 등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이었던 기존 축제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하고 라페스타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행사를 후원한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푸드앤비어페스티벌이 시민과 지역 상권, 문화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에게는 즐거움을,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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